DHK 15 1 7

안녕하세요

그냥 제가 쓰는 방법 한번 공유 해 보려고합니다.

용어가 많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내용일거에요 ㅎㅎ...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사용했던 방법 입니다.

 

 

터미널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컴퓨터를 끄면 ai의 메모리에 저장하지않은

ai와 우리의 추억은 보통 날아갑니다.

 

작업내역좀 보자 해도 그냥 깃 커밋/푸시 내역보고

대략적으로 추측해서 말해줄 뿐입니다.

 

그래서 작업내용을 문서화 해두면

터미널 열고 -> ai호출하고 ->  md파일 읽고 작업내역 확인해

라고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체감상 95%는 기억이 돌아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업을 스텝을 쪼개서 시키기 때문에 스텝마다 기록합니다(날짜별md)

 

한달전에 했던 작업도 아 이때 이런 이유때문에 이렇게 결정한겁니다 하고

알려주기도 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claude.md에

기록해,md내려줘 등등 의 뉘양스로 말하면 작업내역 기록하라고 작성 해 두었습니다.

사실 변경사항 정도는 ai한테 git히스토리 읽어봐라 하면 대충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의사결정 과정은 남길수가 없죠, 프롬포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근거까지 같이 기록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아 이거 그떄 왜 이렇게했지? 할때 근거 찾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요 문서 들이 결국 회사에서 했던 작업내역이기 때문에

이것들 잘 관리하시면 이직할때 몇년전에 뭐했더라~ 할필요없이

다 ai한테 던져주고 요약하면 경력기술서 항목별 제목 정도는 뽑을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도 정말 좋지만

저희 회사의 경우는 MSA아키텍처에 

백엔드는 BFF-SERVICE-ENTITY 3개의 레이어 구조라서 BFF에는  시크릿(env/환경변수)이 정말 많습니다.

DB도 컬럼이 추가되거나 하면 DDL적용할것도 생기구요

이런것들은 눈으로 확인하기 정말 힘들고 놓치면 배포했을때 펑펑터지고....(다행이 아직까진 그런적이 없지만!)

메모 해둔다고 사람이 완벽하게 기억할수있는것도 아니죠

 

물론  md읽어서 이번 배포에 적용해야 할것들 알려줘 하면 잘 알려주긴 하지만 이거도 다 토큰을 잡아먹는 작업이고.

문서읽는동안 또 기다려야 하고....깔끔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별도의 스킬을 제작하여 

md파일 기록할때

작업 내용/변경사항들 요약

의사결정 과정 요약

추가된 시크릿(Key만)

적용해야 하는 DDL

 

 

이것들을 HTML문서로 작성하게 하여 사용중입니다.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배포전에 슥 보고 맞추면 되니까요.

 

각자 개발하는 환경이 달라서 클로드한테 이런 스킬 만들어줘~

하고 하나하나 질문 받고 하면서 완성도가 높고 자신에게 맞는 문서가 나올겁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3줄 요약

1. ai가 전부 기억 해 주지는 못한다.

2. 문서화 해두면 문서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면 무한으로 유지 가능.

3. 이력서 쓸떄도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