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브크루 크루원 여러분!
얼마 전에 식단 판정 앱 '푸드체크(FoodCheck)'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많은 분이 피드백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국내 PG사 연동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번에는 저의 두 번째 사이드 프로젝트인 AI 데이트 코스 최적화 서비스 'DatePlanner'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매번 주말마다 "이번 주엔 뭐 하지?" 고민하며 맛집 찾고 동선 짜느라 에너지를 쓰는 커플분들을 위해, 계획 단계부터 이동까지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도구를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 서비스 링크: https://dateplanner.checklab.ai
💡 DatePlanner 주요 핵심 기능
DatePlanner는 단순히 장소를 추천해 주는 것을 넘어, 실제 커플들이 데이트 전후 및 당일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편의 기능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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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MBTI 맞춤형 코스 탐색
계획적인 J와 즉흥적인 P,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E와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I 등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성향(MBTI)을 고려하여 두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최적의 코스를 AI가 추천합니다. -
멀티 지도 앱 연동 (네이버맵, 카카오맵, 티맵)
AI가 추천한 경로를 확인한 후, 본인이 평소에 사용하는 지도 앱(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콘을 클릭하면 즉시 해당 앱으로 연결되어 길 안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캘린더 일정 등록
마음에 드는 일정이 확정되면 번거롭게 따로 기록할 필요 없이, 버튼 클릭 한 번으로 구글 캘린더에 데이트 일정(시간, 장소 정보)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
상대방과 코스 공유하기
완성된 데이트 코스를 상대방에게 쉽게 전달하고 함께 조율할 수 있도록 간편한 공유 링크 기능을 지원합니다.
🥲 1인 개발자로서의 기술적 & 서비스적 고민
앱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외부 연동 작업을 거쳐 구축했으나, 출시 후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고민들이 생겨 크루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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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비용과 BM(비즈니스 모델)의 딜레마
LLM을 사용해 상세 일정과 MBTI 기반의 정교한 동선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다 보니, 사용자가 코스를 만들 때마다 API 호출 비용이 발생합니다. 현재는 무료로 제공 중이지만, 장기적인 운영을 위해 어떤 방식(예: 하루 무료 생성 제한 후 크레딧 충전제, 혹은 광고 탑재 등)으로 BM을 설계하는 것이 유저 입장에서 거부감이 적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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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성 및 연동성 피드백
지도 앱 연동이나 캘린더 등록 등의 편의 기능들이 실제 커플들이 데이트 당일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 매끄럽고 직관적인지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 크루원분들께 드리는 의견 요청
- 연인과 데이트 계획을 짤 때, 이 서비스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느끼신 기능은 무엇인가요?
- API 비용 보전을 위해 도입할 만한 적절한 유료화 모델이나 기능 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런 기능이 추가되면 유료라도 결제하고 쓰겠다" 싶은 킬러 기능이 있다면 아낌없이 말씀해 주세요!
실제로 많은 커플분들이 주말을 더욱 알차고 편하게 보내는 데 기여하는 탄탄한 서비스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쓴소리와 응원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ttps://dateplanner.checklab.ai
토스 미니앱에서도 찾을 수 있어요!
https://minion.toss.im/FrcCZEBo


오~이거 저도 구상했었던 서비스입니다.ㅎㅎㅎ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 만약 퀄리티에 문제가 없다면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 로컬 AI(젬마4 26b 나 31b)로 대체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파인튜닝까지 완료하면 금상첨화겠지만, 현 시점서는 저정도만 해도 비용을 상당히 줄일수 있을듯 합니다.
굳이 내 피시에서 돌리지 않아도 클라우드에 올려서 올라마나 Lm 스튜디오서 호출하여 돌리는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
로컬 AI 로 돌려서 비는 부분이 있다면 어느정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대응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클로드 코드가 프롬프트 설계는 잘하더라고요)
2. 주말에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