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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인 바이브코딩으로 세번째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sloqluik입니다.

 

첫번째 서비스는 음악을 들으면 기프티콘을 주는 앱인데, AI로 음악, 비주얼을 모두 생성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마케팅을 아예 시작도 못했구요. 언젠가 타겟을 잡아서 마케팅 테스트라도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두번째 서비스는 복싱 영상을 올리면 AI로 분석을 해주는 웹서비스고, 첫날 100명이 넘게 영상을 올려주셨는데, 리텐션이 안되더라구요. 살펴보니 AI의 분석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렇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홀드.

 

세번째 서비스는 카페의 경험을 현실로 구현한 뽀모도로 타이머앱 BrewFocus이구요, 제 서비스 중 완성도는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서비스는 마케팅을 처음부터 경험해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다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https://apps.apple.com/kr/app/brewfocus-%EC%B9%B4%ED%8E%98%EC%97%90%EC%84%9C-%EB%AA%B0%EC%9E%85%ED%95%98%EA%B8%B0/id6782930933

 

제가 서비스를 만드는 기준은,


1. 제가 흥미있는 분야에서

2. 비즈니스 모델이 성립하고

3. 니치한 마켓인지를 보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아주 새로운 요소는 줄이고 검증된 모델에 저만의 요소를 추가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되네요.

성공의 경험을 먼저 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부트스트랩핑을 선호합니다.

스타트업을 적지 않은 기간 운영하면서 투자, 조직 관리에 대한 피로도가 많이 쌓였고

1인 부트스트랩핑은 이런 고민 없이 제품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최근 바이브코딩은 초기 제품은 개발 문제는 거의 없는 것 같고,
아이디어가 제대로 됐다면 마케팅이 관건으로 보이고

트래픽이 커질 경우 개발 대응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트래픽 커져도 바이브코딩으로 1년 안에 대응이 어느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같이 공유하고 서로 도움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