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마다 솔직히 이야기 못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외주 1 / 와이프 근로 수익 9 / 투자 수익 90 정도 되는거 같아요.
외주로 버는건 한계가 명확히 있고 어디 직장가서 일하긴 솔직히 싫고ㅎㅎ
내 제품 만드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든 생존하자 맘 먹고 지금까지 왔는데
6년전 사업 시작하고 4~5년차 쯤에
회사 퇴사 예금에만 넣어둔 자금으로 지수투자를 다시 시작했어요.
그전에도 투자는 몇번 했는데 저랑 맞지 않는 방법이였어요.
그땐 개별 종목 투자나 차트 투자, 공모주 투자, 스팩 투자 등을 했었는데,
신경 쓸게 너무 많아서 ㅠ 밤에 잠이 잘 안올 때도 있고
여행 중에도 공모주 팔아야되서 ㅋㅋ 증권창 열어서 팔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 방법은 큰 돈은 못 넣더군요.. 공모주도 아무리 시드가 커져도 한계가 명확히 있고요.
지수투자를 시작하고는 완전히 계란 후라이 뒤집듯 뒤집혔습니다.
투자는 그렇습니다.
1. 시드가 깡패다.
2. 시간이 깡패다.
3. 비용이 깡패다.
- 국가나 증권사는 여러분한테 세금이던 거래비용이던 떼갈 생각만 합니다. 명심하세요~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잦은 거래는 득이 될게 거의 없습니다.
소수는 잦은 거래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쌈 싸먹어버리긴해요.
결론.. 사업하는데 사업으론 돈 많이 못 벌고 투자로 벌고 애 키우고 1인 개발을 부업으로하고 내조하며 잘 지내고 있는 1인 개발자입니다.
저도 내조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