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 좋게 오라클 클라우드 서울 리전의 평생 무료 서버를 받아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현재 이 서버에서
- Infisical
- MinIO
- Beszel
- 바이브크루 커뮤니티
- 그 밖의 여러 내부 서비스
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버가 버텨주고 있지만, 앞으로 서비스를 더 만들면 언젠가는 한계가 오겠죠.
그래도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만들 서비스에 필요한 비밀키 관리, 스토리지, 모니터링, 커뮤니티 같은 기반 시설을 외부 서비스에 전부 의존하지 않고 직접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서버 한 대가 그저 컴퓨터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제가 만드는 제품들이 올라가는 작은 데이터센터처럼 느껴집니다.
바이브코딩은 앱 화면만 만드는 일이 아니라, 결국 그 뒤에서 돌아가는 인프라까지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직접 운영하는 서버가 있으신가요?
어떤 서비스를 올려두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전 무료 기회는 없어서... vercel 을 이용 중이예요 ㅎ
코인 투자 페이지 만들때 첫 서버를 AWS 로 만들었다가 요금 폭탄을 맞았던 추억이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