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큰 진전은 없지만 공유할만한 거리가 생겨서 왔습니다!
지난 글에 댓글을 많이들 달아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갑자기 제목이 엥? 싶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 제가 선택한 가상의 학교가 예체능 학교라 홈페이지 안에 넣을 소스가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직접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며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무슨 개발을 하는 것보다 데이터 모으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릴,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큰 프로젝트가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직은 추억회상 겸 재밌게 모으는 중인데 10프로 정도 모은 상태입니다.
마음에 드는 영상 캡쳐 프로그램이 없어서
음 이런 것도 만들 수 있나?
했는데 되더군요!! 와 완성했을 때 세상 진짜 좋아졌다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 한땀씩 캡쳐하던 과거가...
이번 달 커서 구독료 뽕뽑았습니다 bb

제가 필요한 기능 마구 때려부어서 만들었는데 진짜 쓸만해서 대만족합니다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수정할 수도 있고, 광고도 안봐도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지금 프로그램에는 영상 소리가 안나오는데요. 원래 소리도 나오게 하고 싶었습니다.
했더니 커서가 링크를 주면서 파일을 다운받아오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와서 "연결해줘" 했는데 반응이 무슨 멍청한 주인아 내가 알아서 찾아했다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ㅜㅜㅜ
혼자 다운받을 수 있는 거였으면 왜 처음에 나한테 시켰는지...
저는 현재 사이트 안에 들어갈 데이터(텍스트만, 사진은 따로 로컬 폴더에) 를 노션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API 연결하면 데이터 손실없이 옮길 수 있다던데 한 번도 안해봐서 잘 될지는 그 때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은 폴더를 종류별로 분류해서 넣어두고 있는데 그걸 통채로 public폴더에 넣으면 되지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많아서 정적사이트라도 이 데이터 양을 공짜로 배포할 수 있을까..? 싶은 걱정도 슬슬 들고요.
확실히 글 읽고 영상보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부딪혀보면서 해결하는 게 실력 늘리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구독료 뽕 뽑았다는 느낌이 들때가 바이브코딩 최대 묘미인거 같아요. 예전에는 필요한 툴 찾느라 한참 걸렸고 있어도 내 마음에 안 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작업에 필요한 간단한 소프트웨어는 금방 만들 수 있으니 진짜 편리하죠. 모르는 분야라도 일단 모델 믿고 물어보면 방법이 다 있으니까요 ㅋㅋ 이미지 호스팅 부분도 아마 모델에게 물어보시면 요즘 webP같은 것도 있고 하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ㅋㅋ가볍게 호스팅할땐 갠적으로 클라우드 플레어도 추천드리고요. 유저가 확고한 기준만 가지고 있으면 모델이 온몸비틀기 해주더라고요ㅋㅋ개인적으로도 그런 빌더의 고집이 느껴지는 서비스들이 매력 있다 생각해요. 다음 진행상황도 궁금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