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 만든 앱과 자동화 프로그램도 언젠가는 멈춥니다.
제가 자동으로 돌리던 프로그램 하나도 어제 새벽 5시에 죽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오늘 오전이 되어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겁니다.
그동안 자동화가 돌아가지 않아 작지만 실제 손해도 발생했습니다.
바로 이럴 때 vibePulse가 필요합니다.
스크립트 안에 알림을 넣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자동화 스크립트 내부에서 오류 알림을 보내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PC나 서버 자체가 꺼지면 어떨까요?
프로그램도 함께 멈추기 때문에 알림조차 보낼 수 없습니다.
vibePulse는 여러분의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장비가 아니라 외부의 vibePulse 서버에서 생존 여부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상황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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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오류로 종료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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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나 서버가 꺼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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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가 끊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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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작업이 멈췄지만 아무런 오류도 남지 않은 경우
설치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vibePulse에 가입한 뒤, 계속 실행되어야 하는 프로그램의 모니터링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바이브 설치하기’를 누르면 AI에게 전달할 설치 가이드가 만들어집니다.
그 내용을 Cursor, Claude Code, Codex처럼 내 앱을 만든 AI에게 그대로 붙여 넣으면 끝입니다.
AI가 기존 프로그램에 코드를 추가해 vibePulse로 주기적인 생존 신호를 보내도록 만들어 줍니다.
정상적으로 실행 중이라면 계속 신호가 들어옵니다.
반대로 일정 시간 동안 신호가 끊기면 vibePulse는 프로그램이 멈췄다고 판단하고 다음 채널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Discord · Telegram · Slack
웹사이트 모니터링은 기본입니다
웹사이트에 요청을 보내 정상 응답이 오는지 확인하는 기능도 당연히 지원합니다.
하지만 vibePulse의 진짜 킥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외부에서는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자동화 프로그램과 백그라운드 작업의 생존 여부까지 감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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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PC에서 실행하는 자동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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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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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봇과 배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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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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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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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실행되어야 하는 스크립트
이런 프로그램은 멈춰도 화면에 바로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늦게 발견하게 됩니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하나라도 있다면 vibePulse에 모니터링을 걸어두세요.
생각보다 훨씬 안심됩니다. 정말 많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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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바로는 Sentry는 앱 안에 SDK를 설치해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에러 내용과 스택 트레이스 등을 Sentry 서버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그래서 오류가 왜 발생했는지 분석하는 데 강한 서비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 vibePulse는 프로그램이 외부 서버로 주기적으로 생존 신고를 보내고, 그 신호가 끊기면 장애로 판단합니다. PC나 서버 자체가 꺼지거나 프로그램이 아무 오류 없이 조용히 멈춘 경우까지 감지하려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Sentry의 완전한 대체제라기보다는 역할이 조금 다릅니다.
Sentry는 “왜 죽었는지”를 알려주고,
vibePulse는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에러 수집, 로그 확인, 스택 트레이스 같은 기능까지 확장한다면 가볍고 설치가 쉬운 Sentry 대체제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수요가 꽤 있을 것 같아 고민해 보겠습니다.
Sentry 같은건 어떤 원리로 모니터링 하는건가요?? 대체제 역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많이 쓸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