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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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맞아 VibeCrew 메인에 소개되는 앱들을 새롭게 교체했습니다.

 

이번에도 크루분들이 직접 만든 서비스들입니다.

 

하나씩 보다 보니 정말 분야가 다양합니다 ㅎㅎ

 

🔔 vibePulse

웹·API·Worker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생기면 알려주는 서비스. 밤새 바이브코딩해서 만든 앱이 조용히 죽어 있는 일을 막아줍니다.

 

🔁 또보고

복습 날짜를 일일이 계산하지 않아도 최초 학습일을 기준으로 다음 복습 일정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monolog

메모할 때 제목이나 폴더부터 고민하지 않고 그냥 한 줄 적으면 날짜·일정·분류를 AI가 알아서 정리해주는 기록 앱입니다. 

 

📍 지금여기

모임에 도착한 사람들이 체크인하면 누가 왔고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모임 체크인·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 손끝의 세계

타자연습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 수도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웹앱입니다. 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빛소리 타로

1만 건의 실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힐링 타로 앱. 단순히 미래를 맞히는 것보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입니다. 

 

🧊 TLcube

흑백 네모만 있는 일반적인 QR 대신 면의 순서로 정보를 읽는 독특한 큐브 코드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hatzze

25개 지표와 텔레그램 여론, 공시 등을 모아 현재 주식시장이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시장 온도계’ 서비스입니다.

 

🗺️ 유추카

유튜브 맛집·여행 채널에서 소개된 장소를 지도 위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30여 개 채널, 1만 곳이 넘는 장소가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작은 부분도 하나 수정했습니다.

 

앱이 여러 개이다 보니 항상 첫 번째 앱부터 보여주면 뒤쪽에 있는 앱은 상대적으로 노출될 기회가 적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페이지를 새로고침할 때마다 시작되는 앱의 위치가 달라지도록 변경했습니다.

 

가능하면 모든 크루의 앱이 골고루 한번이라도 더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VibeCrew에서 앱을 소개하는 것보다 제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서로 직접 써보고 피드백하는 것’입니다.

 

내 앱을 올리고 피드백만 기다리는 커뮤니티보다는,

 

다른 크루가 만든 앱도 한번 들어가 보고, 직접 써보고,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 하나라도 진심으로 남겨주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한 번 피드백을 주면, 나중에 내가 앱을 출시했을 때 또 다른 누군가가 내 앱을 봐줍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첫 번째 사용자가 되어주고, 다른 누군가가 내 첫 번째 사용자가 되어주는 것.

 

이런 선순환이 계속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VibeCrew는 결국 크루분들이 같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앱을 만들었다면 자랑해주시고, 막혔다면 질문해주시고, 아는 게 있다면 답변해주시고, 다른 크루가 출시했다면 한번 써봐 주세요.

 

혼자 만들면 놓치는 게 정말 많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9월에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