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설립은 끝났고 이제 진짜 운영이 시작이네요 ㅎㅎ
당분간은 매출이 거의 없을 예정이라 세무사를 바로 쓰기보다는 직접 장부를 관리하고 신고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다우오피스입니다.
5인까지 무료이고 법인카드 사용내역이나 세금계산서 같은 자료도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어서,
법인카드/계좌 사용
→ 세금계산서·증빙 수집
→ 다우오피스에 장부 쌓기
→ 회계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내보내기
→ AI 도움을 받아 신고용 자료 만들기
→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
대략 이런 흐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출도 없고 거래도 많지 않은 초기 법인이라 일단 이렇게 직접 해보다가 거래가 많아지면 그때 세무사나 제대로 된 회계 프로그램을 붙이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걱정되는 건 나중에 법인세 신고할 때
“처음부터 더존이나 세무사 쓰면서 장부 만들걸...”
하는 상황이 오는 겁니다 ㅋㅋ
혹시 1인 법인 직접 운영하면서 기장이나 부가세·법인세 신고까지 해보신 분 계실까요?
다우오피스에 증빙과 데이터를 꾸준히 모아두고 나중에 AI를 활용해서 신고자료를 만드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괜찮을지,
아니면 초기에 쓰기 더 좋은 무료/저렴한 회계 프로그램이나 다른 방법이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법인 셀프 설립에 이어 셀프 세무까지 가봅니다 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초기에는 직접하고 나중에는 세무사무실에 맡기세요.
저는 개인,법인 다 해봤고 세무,회계 책도 여러개 보고 초기에는 직접했어요.
당시에는 ai가 없었으니 책과 인터넷 검색해서 따라하는 이제는 고전이되어버린 방법이죠.
사업 시작전에도 기업분석을 위해 재무제표 보는 법 같은것도 공부 했어지만 그래도 용어와 절차가 쉽게 익해지지는 않았죠.
아무튼 몇번 반복하다보면 어렵지 않는 절차죠.
문제는 귀찮니즘.
이것저것 신고하고 맞춰야 할것들이 있을때 마다 들었던 생각은 '시간이 아깝다' 였어요.
그래서 세무사사무실에 맡깁니다.
차이는 알고 맡기는 것과 모르고 맡기는 것이죠.
주변 사장들과 이야기 해보면 부가세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고로 한달 기장료는 개인 5만원 전후 법인 15만원 전후이고
매년 종소세,법인세 신고시 조정료를 일정 비율로 받아갑니다.
이것저것 다 되고 저렴한 것이라면 이카운트 입니다. api 도 지원하니 ai 연동하면 편리하게 사용 할수도 있을거에요. 아마도.
압도적 1위는 더존인데 비싸죠.
아는 동생이 세무사무실 사무장인데 소개 해드릴 수 있어요.
법인 싸게하면 9만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확실치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