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사용자 경험은 정말 중요합니다.
vibePulse 초기 버전에서 텔레그램 알림을 연결하려면
직접 봇을 만들고, 키를 발급받고, Chat ID까지 찾아 입력해야 했습니다.
개발자인 저는 “연결만 되면 됐지”라고 생각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시작부터 포기하고 싶은 과정이었습니다.
지금은 바꿨습니다.
‘텔레그램 연결하기’를 누르면 텔레그램으로 이동하고, 버튼을 몇 번 누르는 것만으로 알림 채널이 연결됩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버그 리포트를 받고서야 불편함을 제대로 보게 된 점이 조금 부끄럽습니다.
역시 제품은 만드는 사람의 머릿속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이 제품을 살립니다.
vibePulse도 그렇게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맞아요. 텔레그램 토큰 발급 자체부터 상당한 허들이 될 수 있더라고요. 나에게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 타겟 사용자를 설정할때 늘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죠. 그래서 피드백이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