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Ops 마음이는 검증된 상담 기법과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AI 심리치료·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입니다.
안녕하세요. CareOps 마음이를 만든 세이프옵스 대표 김태형입니다.
2026년 7월 개발을 시작해 9월 15일 완성한 AI 심리상담 앱을 소개합니다. AI 상담사 ‘마음이’와 음성이나 텍스트로 대화하며 일과 관계의 고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CareOps 마음이는 인지행동치료(CBT), 수용전념치료(ACT), 행동활성화(BA), 동기면담(MI), 문제해결치료(PST), 불면 인지행동치료(CBT-I), 자비중심치료(CFT)의 기법을 바탕으로 대화와 연습을 구성했습니다.
앱의 흐름은 회기 단위로 이어집니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를 정하고, 대화를 나눈 뒤 돌아보며 마무리합니다. 생각 기록이나 행동 실험 같은 연습을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다음 회기 사이에도 기록과 연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선택해 한 주제를 이어서 다룰 수도 있고, 코스 없이 이야기만 나눌 수도 있습니다.
첫 AI 회기는 무료이며 이후에는 유료 요금제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상담사 플랜에서는 전문가의 개인화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메이커분들께 다음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 소개를 읽었을 때 어떤 상황에 사용하는 앱인지 바로 이해되는지
- 음성·텍스트 대화와 회기 사이 연습의 흐름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지
- 첫 회기와 이후 유료 이용 안내가 충분히 명확한지
소개 글을 읽고 직접 첫 상담도 진행해 봤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앱인지는 충분히 이해됐고,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AI 상담이라 그런지 사람에게 말할 때보다 덜 고민하고 편하게 털어놓게 되는 건 확실히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사람과 대화할 때만큼 공감받는 느낌은 크지 않았어요. 질문은 적절한데 뭔가 정해진 흐름에 따라 대답하는 느낌도 조금 있었고요.
제가 CBT나 ACT 같은 상담 기법을 잘 몰라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첫 상담이라 좀 더 이용해 봐야겠네요.
한 가지 궁금한 건, 상담이 반복될수록 이전 대화와 감정 변화를 기억하고 다음 상담에 반영하는 구조인가요?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장기적으로 이용할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