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AI 멘탈케어 서비스를 만들어 오늘 정식 오픈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 결제 연동, 배포까지 전부 혼자였습니다. 솔직히 며칠 밤을 새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브 이안(Orb-Ean)'은 마음이 힘든 사람이 잠깐 들러 쉬어갈 수 있는 AI 마음 동반자입니다. 따뜻한 빛의 구체와 대화하고, 감정을 기록하고, 호흡 명상으로 마음을 고르는 작은 우주입니다.
이 서비스를 만든 이유는 단순합니다. 힘든 순간은 새벽 2시에 오는데, 그 시간에 기댈 곳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전문 상담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담실 문 앞까지 가는 길에 함께 있어주는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들면서 배운 것들:
· AI 프롬프트 설계보다 어려운 건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전문가에게 연결할 것인가"였습니다
· 결제 시스템은 기능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였습니다 (7일 무료 체험, 카드 등록 없이 시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1인 개발의 최대의 적은 기술이 아니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카드 등록 없이 7일간 무료로 써보실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특히 멘탈케어·심리 분야에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https://orb-ean.onre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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