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논문과 박스티어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어요. 박스티어는 농구 경기 모집부터 진행·기록·팀 운영까지 이어가는 서비스입니다. 기능 소개를 카드 16장으로 나눠봤어요.
원하는 경기 방식을 골라 선수·팀·심판을 초대하고, 경기 조건에 맞춰 QR 출석을 확인합니다.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모바일 전광판으로 점수·시간·샷클락을 관리해요. 끝난 뒤에는 함께한 경기기록과 개인용 내 기록을 나눠 남깁니다. 선수카드·팀 히스토리·지역과 전국 랭킹·시즌·구장 탐색도 연결했어요.
만들면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사람의 역할과 기록의 성격을 구분하는 구조였습니다. 방장·주장·심판·전광판 담당자의 권한을 나누고, 초대 수락과 현장 출석, 실제 출전도 따로 다뤘어요. 팀 전체의 경기 이력과 내가 직접 뛴 기록도 같은 숫자로 합치지 않았습니다. 개인용 내 기록은 공식 전적·MMR과 분리했어요.
처음부터 실제 경기에서 써야 하는 부담을 줄이려고, 3대3 연습 경기에서 초대·출석·진행·기록 확정까지 눌러볼 수 있게 했습니다. 연습 결과는 실제 전적·MMR에 남지 않고 페이지를 나가면 초기화돼요. 점수만 공유할 때는 로그인 없이 경기 영수증을 시작하고 포스터나 감열지 형태를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 경기·기록·랭킹 웹기능은 무료이며 구장·심판·장비 등의 현장 비용은 별도예요.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이 잘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사이트: https://boxtier.kr/
기능 소개 카드 16장: https://pub-ace5b2a3eb5a41dfba7488c3de616118.r2.dev/promo-boxtier-20261016/index.html






디자인에 감각이 있으신 것 같아요. 아래 이게논문도 그렇고, 만드시는 서비스마다 완성도가 높네요. ㅎㅎ
아쉽게도 저는 농구를 안 해서 이쪽은 잘 모릅니다. 그래도 들어가 보니 경기 하나 만들 때 선택하고 설정해야 할 게 꽤 많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경기 모집부터 심판, 전광판, 기록, 랭킹까지 기능은 정말 잘 갖추신 것 같은데, 실제로 이 정도로 전문적인 경기 운영을 원하는 수요가 얼마나 될지는 궁금합니다.
오히려 소모임 앱처럼 사람들 쉽게 모아서 친목 농구 한판 하는 쪽이 진입장벽은 더 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동호회나 아마추어 리그 운영자라면 지금 기능들이 필요할 수도 있겠죠. 어떤 사용자를 주 타깃으로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잘 만드신 만큼 실제 사용자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더 궁금한 서비스입니다. ㅎㅎ
잘 아시겠지만 타켓 집단을 찾고 거기에 홍보. 그게 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