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논문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어요.






라면 뚜껑을 어떻게 덮을까, 커피 농도는 어떻게 비교할까 같은 사소한 질문으로도 논문을 써보는 곳이에요. 아무 주제나 가볍게 시작해서 질문·방법·결과·한계를 한 편에 남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건 처음 쓰는 사람이 그림 하나 넣는 데도 막히지 않는 흐름이었어요. 문단 번호를 세어 그림 위치를 지정하던 방식에서, 글을 쓰는 중간에 그림이나 그래프를 바로 끼워 넣고 미리 볼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본문과 참고문헌·사진 캡션도 일정한 형식으로 정리되게 했고요.
완성한 글은 논문 원고 형식으로 읽을 수 있어요. 다른 글을 근거로 연결하고, 후속 연구가 많이 갈라지면 원문에서 나무처럼 이어 보며 큰 가지를 접었다 펼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글이 되지 않은 생각은 연구 수다에서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개 글은 로그인 없이 읽고, 투고·댓글·평가는 Google 로그인 후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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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소개 카드 6장: https://isthisapaper.vercel.app/promo/cardnews/index.html
처음 들어갔을 때 무슨 곳인지 잘 보이는지, 글쓰기를 시작할 때 어디서 막히는지 의견 부탁드려요.
라면 뚜껑 같은 사소한 주제를 논문으로 만든다는 발상이 재밌네요. ㅎㅎ
저는 논문을 써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투고 화면에서 채워야 할 항목이 꽤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미 작성한 논문을 올리는 게 주목적인지, 아니면 일반인도 일상의 궁금증을 논문으로 만들어보는 게 목적인지 조금 헷갈렸고요.
후자라면 주제와 궁금한 점 몇 가지만 입력하면 AI가 질문·방법·결과 등의 틀을 잡아주고, 사용자가 내용을 채워가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림이나 그래프를 본문에 바로 넣도록 신경 쓰신 부분은 좋은데, 저 같은 초보는 그 단계까지 가기 전에 글쓰기 자체에서 막힐 것 같긴 합니다. ㅎㅎ
타겟이 모여있는 곳에 홍보해 보시면 더 좋은 피드백이 나올거 같아요. 웹 자체는 상당히 깔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