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시대에 퀀텀점프하려면
딱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아이디어를 계속 만들어내는 능력.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서비스를 구현하는 일이 과거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발견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감각입니다.
둘째,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기능을 나누는 능력.
코딩을 깊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기술 스택도 계속 바뀝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어떤 기능으로 나눌지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건물 하나 지어줘”가 아니라,
- 지하 주차장은 몇 층인지
- 지상은 7층인지 110층인지
- 어떤 기초와 구조가 필요한지
- 전기·수도·소방은 어떻게 분리할지
대략적인 구조를 그리고, 각 단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에 시스템을 설계하는 능력까지 더해진다면, 이번 바이브코딩의 흐름에서 분명 퀀텀점프할 기회가 생길 겁니다.
“바이브코딩은 몰라도 된다”는 말만 믿고 기반까지 외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씩 알아가면 됩니다.
그 기반을 바이브크루에서 함께 다져봅시다. 🚀
맞아요 몰라도 되는건 맞는데, 알아야 하는게 옛날보다는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알아야 하는게 더 늘어나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 올려주시는 시리즈 정말 다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