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을 시작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서버 비용 없이 어디까지 만들 수 있나요?"
생각보다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말 많습니다. MVP를 만들고 첫 사용자를 받는 정도까지는 대부분 무료 플랜만으로도 가능합니다.
🌐 1. 프론트엔드(정적 사이트)
랜딩페이지, React, Next.js(Static) 등
- Cloudflare Pages ⭐⭐⭐⭐⭐
- Vercel
- Netlify
- GitHub Pages
추천 Cloudflare Pages
속도도 빠르고, 무료 한도도 넉넉해서 개인 프로젝트에는 거의 부족함이 없습니다.
⚙️ 2. 서버리스(Serverless)
간단한 API나 백엔드가 필요한 경우
- Cloudflare Workers
- Vercel Functions
- Netlify Functions
서버를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 3. 동적 서버(Node.js, NestJS, FastAPI 등)
24시간 실행되는 백엔드가 필요하다면
- Railway
- Render
- Fly.io
- Koyeb
- Northflank
무료 플랜은 슬립(Sleep)이나 실행 시간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MVP 단계에서는 충분히 사용할 만합니다.
🗄️ 4. 데이터베이스
- Neon (PostgreSQL)
- Supabase
- Turso (SQLite)
- MongoDB Atlas
개인 프로젝트 수준이라면 무료 용량으로도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5. 파일 저장소
이미지나 첨부파일 저장
- Cloudflare R2
- Supabase Storage
- Firebase Storage
특히 R2는 egress 비용이 없어 많이 사용됩니다.
🔐 6. 로그인(Auth)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 Clerk
- Supabase Auth
- Firebase Authentication
SNS 로그인도 비교적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 7. 모니터링
서비스가 죽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Better Stack
- UptimeRobot
- Sentry (에러 추적)
- vibePulse (Heartbeat/다운타임 모니터링)
서비스는 만들었는데 죽은 줄 모르고 하루가 지나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무료 조합
✅ 프론트엔드 → Cloudflare Pages
✅ 동적 서버 → Railway 또는 Render
✅ DB → Neon(PostgreSQL)
✅ 파일 저장 → Cloudflare R2
✅ 로그인 → Clerk 또는 Supabase Auth
이 정도만 알아도 비용을 거의 쓰지 않고 SaaS 하나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서버부터 구입하고 비용 걱정부터 했는데, 지금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무료 인프라만으로도 충분히 첫 사용자를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극초기에 썼던 서비스들이 각 항목마다 하나씩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냥 NAS 한대에 도커 올려서 개발 서버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마저도 귀찮고 어려운 일일수 있어서, 위 서비스들 적극 이용 하시면 진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