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했는데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나왔습니다.
광탈이었습니다.

더 답답한 건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화면에는 그저 “정책 위반이 발견되었습니다” 정도만 표시됐고, 어떤 페이지가 문제인지,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AI에게 물어봤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구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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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사이트:
goodtek.xyz -
블로그:
blog.goodtek.xyz
실제 글은 블로그 서브도메인에 훨씬 많이 쌓여 있습니다.
AI에게 상황을 설명했더니 이런 답을 줬습니다.
“글이 많은
blog.goodtek.xyz로 신청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애드센스는 보통 메인 도메인 기준으로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AI가 계속 가능하다고 안내하길래, 기존에 신청했던 goodtek.xyz를 삭제하고 블로그 서브도메인으로 다시 신청해봤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습니다.
신청 자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물으니 바로 태세 전환
황당해서 AI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서브도메인으로 신청하라고 해서 기존 사이트까지 지웠는데, 왜 안 되느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답이 달라졌습니다.
“메인 사이트를 보강한 뒤
goodtek.xyz로 다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로 신청하라고 하더니, 막상 안 되니 다시 메인 사이트를 강화하자는 쪽으로 방향이 바뀐 겁니다.
결국 메인 사이트에 몇 가지 페이지를 추가로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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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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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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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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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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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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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프로젝트 연결 구조
현재는 수정한 내용이 반영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난 뒤 다시 신청해볼 예정입니다.
이번에 배운 점
이번 과정에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AI는 굉장히 그럴듯하게 말합니다.
문제는 그 말이 실제 정책과 정확히 맞는지까지 항상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히 애드센스처럼 정책, 심사, 도메인 구조가 중요한 문제에서는 AI의 답을 그대로 실행하기보다 다음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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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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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청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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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등록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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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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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책이 최근에 바뀌었는지 여부
AI는 좋은 조언자일 수 있지만, 최종 판단자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그 차이를 몸으로 배웠습니다.
이제 다시 신청해봅니다
현재는 메인 사이트를 조금 더 보강한 상태입니다.
내일 다시 goodtek.xyz로 신청해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을 바꿨고,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계속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도 결국 하나의 작은 실험 같습니다.
신청 → 거절 → 추정 → 수정 → 재신청
이번 과정도 빌드인퍼블릭으로 남겨보겠습니다.
다음 결과가 나오면 그대로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