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으로 서비스 만들면서 저희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제일 많이 당했던 게 오픈 직후 문제더라고요. 만들 때는 잘 돌아가던 게 실제 사람이 쓰기 시작하면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오픈 전에 이것만은 확인해두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봤어요.
1. 회원가입·로그인을 처음부터 직접 해보기
개발할 때는 이미 로그인된 상태로 테스트하다 보니 놓치기 쉬워요. 시크릿 창을 열고 완전 새 계정으로 가입부터 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걸려요.
2. AI한테 수정 시키기 전에 커밋해두기
"로그인 고쳐줘" 했더니 회원가입이 깨지는 일이 정말 자주 생겨요. 커밋만 해두면 잘 되던 상태로 바로 되돌릴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3. 에러 나면 어떤 버튼을 눌렀는지 메모해두기
"안 돼요"만으로는 AI도 사람도 원인을 못 찾아요. 어떤 화면에서 뭘 눌렀더니 어떻게 됐는지만 적어두면 훨씬 빨리 고칠 수 있어요.
혹시 이미 오픈했는데 이런 문제로 막혀 있다면, 저희가 운영하는 continuevibe에서 대신 봐드릴 수 있어요 🙂
다들 오픈하고 제일 먼저 터졌던 게 뭐였는지도 궁금해요!
이거 세 가지 실제로 한번씩 당해보는 것들이네요 ㅋㅋ
특히 로그인된 상태에서만 계속 테스트하다가 새 계정으로 들어가면 터지는 거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더 넣는다면 실제 사용자한테 한번 써보게 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내가 생각한 사용법이랑 전혀 다르게 쓰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