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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글을 올렸던 Atelier Launch입니다.
그 뒤로 써 보신 분들의 의견과 제가 직접 써 보며 불편했던 점을 반영해서 바꾼 것들을 정리해 알려드려요.
크게 첫 화면과 서비스 안쪽, 두 곳을 손봤어요.

[ 랜딩 페이지 ]

1. 첫 화면을 줄였어요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질문 하나, 입력 칸, 시작 버튼이 먼저 보여요.
읽을 게 많아서 나가는 분이 있어서, 처음엔 입력부터 하시게 했어요.

2. 가입 없이 1분 확인
아이디어를 한두 줄만 적으면 가입 없이 결과가 나와요.
맨 위에 시장 판단이 "포화", "틈새 있음", "경쟁 없음" 중 한 단어로 먼저 보여요.
비슷한 서비스는 출처 링크와 함께 보여 드리고, 이유와 노릴 틈은 가입하면 열려요.

3. 아이디어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아직 아이디어가 없어요"를 누르고 관심 분야만 적으면 아이디어 후보 3개를 받아요.

4. 입력 칸 바로 아래에 안심 문구를 붙였어요
입력한 아이디어는 AI 학습에 쓰지 않고, 가입 전에 넣은 건 24시간 뒤에 지워져요.

[ 서비스 안쪽 ]

1. 보고서
- 맨 위에 "한눈에 보기" 카드로 판정, 이유 3개, 가장 큰 위험, 이번 주 할 일 3개를 먼저 보여 줘요.
- 조사 근거가 낮음·보통·높음으로 표시돼요. AI가 점수를 매기는 게 아니라, 가격·평점을 실제로 확인했는지와 출처가 홍보글인지를 코드가 세서 정하고, 계산 방법도 보고서에 공개해요.
- 검사가 도는 중에 "잠깐 멈추기"를 누르면 고칠 점을 적고 이어갈 수 있어요.
- 끝난 뒤 문제 문장, 가정, 사업성처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이 부분 다시 쓰기"로 그 부분만 다시 써요. 나머지는 그대로예요.

2. 이번 주 할 일
- 체크 칸이 생겼어요.
- "달력에 넣기"를 누르면 내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아침 9시에 알려 줘요.
- 쓸모없는 일은 "빼기", "다른 걸로", "다음 주에"로 처리할 수 있어요. 뺀 일은 한 걸로 세지 않고, 뺀 이유는 다음 보고서가 읽어서 비슷한 일을 다시 내지 않아요.

3. 개발과 운영
- 내 Claude Code로 개발을 넘기면 큰 단계마다 멈추고 "이대로 갈까요?" 하고 물어요. 진행 상황도 화면에서 볼 수 있어요.
- 출시 뒤에는 매일 아침 9시에 어제 보고와 오늘 할 일이 와요. 월요일엔 주간, 1일엔 월간 보고도요.
- 숫자는 서버가 직접 세고 AI는 해석만 해요. 데이터가 적을 땐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솔직하게 말해요.
- 사이트가 멈추면 5분 안에 메일로 알려요.

4. 화면 정리
- 설명은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 안으로 접었고, 숫자는 막대와 점으로 바꿨어요.
- 표 안에서 한글이 단어 중간에서 끊기던 것도 고쳤어요.
- 앱 안의 "의견 보내기"로 불편한 점을 바로 남길 수 있어요.

지금은 무료 베타예요. 짧은 베타가 끝나면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에요.
써 보시고 어색한 곳이나 아쉬운 기능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다 읽고 있어요.

https://atelierlaunch.atlier-skill.workers.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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