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4.7이 나왔네요.
커서 켰다가 모델 목록에 Grok 4.7 High Fast가 보여서 찾아봤습니다.
이번에는 코딩과 긴 에이전트 작업 쪽을 많이 손본 것 같습니다.
최대 500K 컨텍스트를 지원하고, 몇 시간씩 이어지는 작업과 중간에 스스로 결과를 확인하는 능력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CursorBench 4.0도 4.6의 40.4%에서 46.3%로 올랐고요.
요즘 새 모델이 너무 자주 나와서 벤치마크 숫자만 보고는 사실 별 감흥이 없습니다.
결국 직접 써봐야 알겠죠.
코딩에서는 한 번 기가 막히게 짜주는 것보다, 오래 시켜놨을 때 딴짓 안 하고 끝까지 제대로 해주는 게 더 중요해서요.
커서에는 벌써 들어와 있으니 오늘 좀 굴려봐야겠습니다.
써보신 분 있으면 기존 모델들이랑 비교해서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요즘 나오는게 너무 많고 너무 빨라서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관심을 끄고 있어요.
그록 처음 나왔을때 유료로 몇달 쓰고 이제는 아주 가끔 무료로 한번 씩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