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 7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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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발전하는 VibeCrew 가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이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최근에 개발 환경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Mac: 코덱스 / 클로드 데스크탑으로 개발

NAS: 도커로 개발 내역 배포해서 확인 / github 대신에 gitea 라는 오픈소스 설치형 사용

크게는 이런 식으로 개발 환경을 운영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성능/용량의 압박과 무언가 모를 허접함으로 불만이 생기던 중, 제가 과거에 스타트업 하며 사용하던 HP 서버가 생각이 났습니다. 한 3년 넘게 창고에 처박혀 있던 그놈.......그걸 왜 이제야 생각이 났을까요?

창고에서 그걸 가지고 와서, 급히 CPU를 교체(알리발 중고, xeon gold 5120을 9불대에 득템 아싸!)하고 HDD를 SSD로 바꾸고 메모리는 24기가 그대로 해서 우분투 서버를 깔았습니다. 사실 메모리를 192GB 까지 증설하고 GPU를 꽂으면 LLM 이나 AI 학습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지만, 최소 600 ~ 800 만원은 들어야 해서 욕심 안내고 살짝 미뤘습니다.

맥 로컬에서 우분투 서버로 프로젝트들 싹 옮기고, Orca 를 설치 하고, github로 프로젝트 싹 옮기고, talescale 까지 설치하고 나니...이건 뭐...저는 지금까지 원시 시대에 살며 바이브코딩을 했었네요. 

/goal 로 코딩을 진행 시켜 놓으면 mac을 끄지 못해서 다른 노트북을 가지고 밖에 나가고 /remote-control 로 휴대폰으로 봐가며 프롬프트 던지고 그랬는데...

와...Orca 얘는 진짜...기기별로 페어링 시켜 놓으니..

맥 - 윈도우 - 리눅스 - 휴대폰에서 똑같은 작업이 동시에 보입니다. 코덱스나 클로드의 remote 기능은 갖다 댈게 못됩니다. ㅠㅠ 아예 Orca 서버 버전이 프로젝트를 붙들고 같은 내용을 보여주기 때문에...저 처럼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은...진짜 새로운 세상을 만난 기분입니다 ㅠㅠ

그래서 진심 추천 드립니다.

좋을 필요도 없으니, 리눅스 서버 한대 만드시기를;;; 진짜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셋팅한 이 서버를 LLM 과 학습용으로 또 변신 시킬 예정입니다.

Orca 쓰세요. (vs code 도 비슷하게 서브로 쓰지만, 최소 원격 부분은 Orca 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문제는 tailscale 쓰시면 모든 고민을 해결하실수 있습니다. 

진짜 천번만번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이 귀찮고 힘겹지만 엄청난 개발 환경의 변화는 "https://vibecrew.kr/tips/4946" 이 글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Kai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