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머신에 클로드코드와 코덱스를 둘다 사용하는데, 관리하는 프로젝트도 많아지고 세션도 많아져서
좀 복잡해지더라구요 cmux , orca 쓰다가 원격으로 이어서 하는 경험은 또 클로드기본앱이 제일 좋고 이툴저툴 왔다갔다 하다가
그냥 내 몸에 맞는거 만들어 쓰자 해서 만들어서 1주일정도 쓰고있는데, 그냥 내가 필요한 기능 붙이면서 쓰니까 좋은것 같습니다.
찾으면 비슷한 서비스들이 있기는 한데 이게 좋으면 이게 아쉽고 그런 부분들이 항상 있더라구요.. 근데 요즘 툴만드는게 워낙 쉬우니까 그냥 오직 나를 위한 툴을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요는 클로드코드, 코덱스 돌고있는 컴퓨터에서 실행하면 웹페이지를 하나띄워주고, 여기서 클로드코드와 코덱스를 그대로 모니터링하면서 일도 시킬 수 있다입니다.

그냥 웹페이지를 띄우면 내 컴퓨터에 돌고있는 세션들이 폴더별로 구분돼서 이렇게 클로드/코덱스 함께 뜨고
실제 작업이 진행되고있는것도 한눈에 보입니다. 각 세션들의 사용량과 남은 토큰 사용량을 한눈에 보는것도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실제로 새로운 세션을 이곳에서 만들거나 일을 시키는것도 가능하고

Auto Prompt 기능도 넣어서 그냥 중앙에서 프롬프트 치면 알아서 맥락에 맞는 세션에 집어 넣어주거나 새로운 세션을 만들거나 하도록 시켜놨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내 손에 맞는 도구를 직접 만들어 쓰는게 전혀 비효율적이지 않은 시대인것 같아서
별거 아니지만 한번 공유 해봤습니다.
이게 진짜 바이브코딩의 장점인 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나만 쓰려고 툴 하나 만드는 건 엄두도 못 냈을 텐데, 이제는 내 손에 맞게 그냥 만들어 쓰는 게 더 빠른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클로드랑 코덱스 세션을 한눈에 보는 건 굿 아이디어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LLM통합을 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