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사이트 기본 구조와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PERSONA.md 규격은 거의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AI에게 성격을 부여하는 파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만들다 보니 조금씩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방식으로 말하고 판단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등을 PERSONA.md 하나에 담아두고 어디서든 같은 페르소나를 불러다 쓰는 구조입니다.
사이트에서는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나만의 PERSONA.md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진짜 서비스에 가까운 부분입니다.
PERSONA.md를 직접 만들거나 가져오고,
온라인에 저장하고,
LLM에 연결해서 실제 그 페르소나와 대화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리고 페르소나가 다른 사람이나 AI와 관계를 맺고 기억을 쌓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부분도 붙여보려고 합니다.
일단 로그인부터 붙이고 있습니다.
결제도 붙여야 하지만 지금은 과감하게 제끼려고 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페르소나를 만들고 실제로 써볼 수 있는 데까지 만드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목표는 10월 전 출시.
그런데 요즘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로그인...
개발할 때마다 붙이는 건데 매번 귀찮습니다.
구글, 깃허브, 카카오 같은 소셜 로그인부터 세션 관리까지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전부 끝나는 시대가 올 법도 한데요.
AI는 이제 앱도 만들어주는데
왜 로그인 붙이는 건 아직도 귀찮을까요 😂
혹시 요즘 로그인/인증 정말 편하게 붙이고 계신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