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님 떡집에서 예약 주문 관리를 위한
easyorder를 부모님께 보여드렸습니다.
엄마는 이런거 사용할 줄 모른다며
몇초 보시더니 머리아프다고 안되겠다네요.
쓰더라도 제가 센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외엔 없을듯해요.
2. 광주도서관통합검색기는 독서모임에 소개해드렸는데
궁금해하는 분들이 좀 계셨어요~
리브로피아에서도 되지 않아요?
그게 원래 안됐다고요??
이런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실제로는 필요 없는 기능인지,
정말 필요한 기능인지는
고객이 실제로 써보게 한 뒤
좀 더 이야기 나눠봐야할 거 같아요.ㅎ
3. 1차 출시는 끝냈으니! 목표 달성,
기회 있을 때마다 만든 제품의 의견을 구하고
알리는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 외 시간은 책을 좀 써볼까해요.
주제는 두가지 일듯해요.
1. 바이브코딩
2. 지수투자
저야 , 바이브크루 회원님들은 1번에 대해서
너무 익숙하게 잘 쓰고 계시겠지만,
1번에 대해 들어는 봤으나
왠지 모를 두려움에 도전해보고 있지
못하는 누군가를 위해 써볼까 합니다.
2번도 마찬가지고요!
부모님께 보여드렸는데 몇 초 만에 “머리 아파서 못 쓰겠다” ㅋㅋ
이게 진짜 제일 정확한 피드백일지도 모르겠네요.
easyorder는 기능을 더 넣기보다 어머님이 지금 주문을 어떻게 받고 정리하시는지 그냥 옆에서 한번 쭉 지켜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기존에 하시던 방식을 최대한 안 바꾸는 쪽으로요.
광주도서관 통합검색은 오히려 실제 독서모임에서 반응이 있었다는게 좋은 신호 같구요. 이제 몇분한테 그냥 써보라고 던져놓고 어디서 막히는지 보면 금방 다듬어질 것 같습니다.
책까지 쓰고 계셨군요 ㅎㅎ
만들고 깨지고 다시 고치는 이런 과정 자체가 바이브코딩 처음 하시는 분들한테는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 과정 공유해주세요. 저도 다음편 기다려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