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프로젝트를 계속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마다 전문적인 역할을 부여하고, 각자 맡은 일을 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개발 작업을 진행할 때
- 오케스트레이터는 전체 작업을 조율하고
- 기획 담당은 작업 범위와 완료 조건을 정하고
- DBA는 데이터 구조를 설계하고
- SCM 담당은 브랜치와 병합을 관리합니다.
각 에이전트는 "PERSONA.md"에 정의된 자기 역할과 책임에 따라 움직입니다.
첨부한 화면도 실제로 테스트 중인 모습입니다. 오케스트레이터가 작업을 나누고, 담당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다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Claude나 Codex는 그냥 시켜도 잘합니다. ㅋㅋ
그래서 저도 계속 고민 중입니다.
굳이 역할을 나누는 게 실제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까?
지금까지 써본 느낌으로는 역할과 책임이 명확해지고, 작업 결과를 검증하기가 좀 더 수월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가 많아지는 만큼 작업 과정이 복잡해지고 토큰도 더 쓸 수 있겠죠.
아직은 여러 작업에 적용하면서 차이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제 느낌만으로 좋다고 결론 내리고 싶지는 않고요.
혹시 이런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운영해 보고 싶은 분 계신가요?
직접 써보시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지, 오히려 불편한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 혼자 테스트하는 것보다 여러 분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면 장단점이 좀 더 분명해질 것 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