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 제마음대로 만드는 뉴비 바이브코더 입니다.
유튜브 음악체널 자동화 보고드립니다.ㅎㅎㅎ
- 실험실패
- 대략 릴리아3가 어디까지 할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특정 주제를 주고,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곡을 생성하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대략 곡은 아래의 세가지였습니다.
(1)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3악장(위로, 힐링 하면 주로 나오는곡)
(2)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영화 '헤어질 결심' 서 주요 테마곡)
(3) 말려 교향곡 9번 4악장(위 두곡과는 다르지만 서정성이 돋보이는?)
- 제 가설은 : 장르를 다르게 가져가면서 위 세곡의 주요주제를 사용할 것이다!
2. 현실은 시궁창

전혀 다른 곡에 제목으로 퉁칠 궁리를 하더군요...ㅠㅠ 하여간 사람이나, AI나 꼼수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ㅠㅠ
- 추후계획
- 이제 완전자동화는 맥에서 있는 주요기능인 루프만 넣어주면 이제 진행이 될거 같은데 이러면 품질관리가 제대로 안될듯 합니다.
- 마지막 한단계를 넘는게 어렵네요.ㅎㅎㅎ
추가로 위에서 언급한 곡 링크 넣어봅니다. 한번씩 들어보심 좋을거 같아요..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제가 음...어...조금만 의견을 보태도 괜찮을까요?
그...
레퍼런스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직접 정리해두는 쪽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음악 장르는 모델마다 해석 편차가 꽤 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장르나 사운드 특징을 어느 정도 직접 정리해두고,
그 분류 레퍼런스를 ai한테 같이 넘겨주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 나는 Electric Romeo 같은 노래를 만들고 싶어!!
라고 했을 때 LLM에게 그냥 웹 검색부터 시키면,
대체로
Trailer Music / Orchestral / Choir / Choral / Hybrid Orchestral / Cinematic / Heroic / Battle Music정도의 분류를 먼저 가져오더라구요.그다음 Ai애들이 자기가 알고 있는 레퍼런스와 이 키워드들을 조합하고
거기에 임의로 살을 붙이는 식이에요
실제로 예시 삼아서 방금 모델 두 개한테 장르를 따로 찾아보게 한 다음 가져온 데이터를 그냥 합쳐서 지금 즉석에서 생성해본 게 이쪽입니다.
https://suno.com/s/XroTE5uYfM4tolCQ
그런데 Electric Romeo 를 직접 들어보면
오케스트라 요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피드 메탈 쪽의 질감이 꽤 강하고 액션 애니메이션 OST 같은 감각도 상당히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런 부분은 일반적인 장르 분류 사이트나 검색 결과만으로는 AI가 잘 잡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듣고 정리해둔 레퍼런스를 기준으로,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다시 구성하고 만져본 게 이쪽입니다.
https://suno.com/s/wPayPm58T5ut2XrH
물론 이것도 Electric Romeo와 같은 질감이라고 하기는 어려워요. 제가 해석해서 분류한걸로 다시 만든 결과물이니까요.
다만 두 결과를 비교해보면,
웹에서 수집한 장르명만으로 접근하는 것과
실제로 곡을 듣고 느껴지는 속도감, 악기 질감, 전개 방식 같은 요소까지
레퍼런스로 따로 정리해서 접근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꽤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같은 장르명을 넣어도 음악 생성 툴마다 그 장르를 해석하는 방식이 또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풀 오토는 잘 모르겠지만 '곡 자체를 분석하는 기준'이나 '직접 정리해둔 장르/사운드 레퍼런스 데이터'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아직도 장르를 정리하고 있어서 확신은 안서지만...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조심스레 적어보았어